나는 자유인이다 나의 일상답사기

피방 알바는 오늘 저녁 출근하는 걸 마지막으로 인수인계하고 끝.
편의점 알바도 금요일날 출근하는 걸 마지막으로 인수인계하고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아 씡난다! 드디어 맘껏 놀 수 있다 ㅠㅠ

근데 군대 한달 남았다


디아3 발매일 올해 5월 15일로 확정... 어느 겜덕의 플레이 기록

제가 훈련소 끌려가고 정확히 2주가 지나면 나오네요?
에라이 씨foot.
미안하다 아우야 한정판은 못사주겠어


해군기지 논란에 대해서 나도 한번 주절거려보자 세상만사 정치만사

1. 군대 가기 싫은 이유는 다른 게 있는데 아닙니다.
2년이라는 시간 낭비해가면서 똥빠지게 고생하고 와도 남는 게 없잖아요?
고작 해적이니 산적이니 이딴 무뢰배 대우나 받으려고 2년을 허비한다니 ㅋㅋㅋㅋ
그래서 전땅크가 나쁜 놈인 겁니다.
고 문어대갈 때문에 군대 하면 정권의 충실한 딸랑이 이미지가 박혀버렸다니깐요.

2. 정동영 의원이 해를 넘기면 넘길수록 맛이 가고 있다는 사실이야 이미 밝혀졌지만,
이번 발언은 정말 어이 상실하다못해 허탈한 웃음이 절로 나오는군요.
아니 대체 우리가 언제 당신네들 당선시켜준다고 약속이라도 했나효?
작년부터 선거에서 많이 이기니까 기고만장하는데,
당신이 정권 잡고 요직 오르면 뭘할지 뻔히 보이는데 잘도 뽑아주겠네요 ㅋ

3. 공지영 이 아줌마는 트위터 그만둔다고 한지가 한달도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돌아와서 헛소리를 내뱉고 있네요.
공인이 그래도 되는 겁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더 쓰고 싶었지만 요즘 일주일 내내 알바하느라 신문 읽을 시간이 업ㅂ기에 정보가 부족한 관계로 여기서 끄읕.

광장 - 건담 에이지 버전 내가 이 정도로 씹덕일리가 없어

 "에이지 동무, 앉으시오."

에이지는 움직이지 않았다.

"에이지 동무는 어느 계층을 노리시겠소?"

"어린이."

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반다이가,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

"동무, 어린이도, 마찬가지 자본주의 시청자요. 까탈스럽고 돈 안되는 낯선 계층을 노려서 어쩌자는 거요?"

"어린이."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욕을 덜 먹을수있는 기회를 왜 포기하는 거요?"

"어린이."

"동무, 지금 반다이에서는, 에이지 시리즈를 TV 신작 시리즈로 방영하는 것이오. 동무는 누구보다도 먼저 유명세를 가지게 될 것이며, 차기 건담 시리즈로 주목받을 것이오. 전체 건덕은 동무가 재미있기를 기다리고 있소. 외국의 양덕도 동무의 개선을 반길 거요."

"어린이."

"동무의 심정도 잘 알겠소. 히노 사장의 연출 하에서, 레벨파이브의 간사한 꼬임수에 유혹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도 용서할 수 있소. 그런 염려는 하지 마시오. 반다이는 동무의 하찮은 잘못을 탓하기보다도, 동무가 본사와 건덕에게 바친 충성을 더 높이 평가하오. 일체의 보복 행위는 없을 것을 약속하오. 동무는……"

"어린이."

스폰서 대표가, 날카롭게 무어라 외쳤다. 설득하던 반다이 임원은, 증오에 찬 눈초리로 에이지를 노려보면서, 내뱉었다.

"좋아."

눈길을, 방금 도어를 열고 들어서는 다음 건담 작품에게 옮겨 버렸다. 

아까부터 그는 스폰서들에게 간단한 한마디만을 되풀이 대꾸하면서, 지금 다른 계열사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을 광경을 그려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도 자기를 세워보고 있었다.

"자넨 어느 장르인가?"

"......"

"음, 액션이군."

남코 임원은, 앞에 놓인 서류를 뒤적이면서,

"어린이라지만 막연한 얘기요. 청소년, 청년 계층보다 나은 데가 어디 있겠어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작품들이 한결같이 하는 얘기지만, 어린이계층을 노려봐야 청년계층이 소중하다는 걸 안다구 하잖아요? 당신이 지금 가슴에 품은 열정을 나도 압니다. 반다이-남코 팀이 과도기적인 여러 가지 모순을 가지고 있는 걸 누가 부인합니까? 그러나 반다이-남코엔 건프라가 있습니다. 건담 작품은 무엇보다도 건프라가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은 건담V의 패망과 SEED의 작붕에도 건프라의 흥행으로 그걸 느꼈을 겁니다. 건담 작품은......."

"어린이."

"허허허.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건담 작품 반남계열의 한 사람이, 고생 천리 어린이풍을 노리겠다고 나서니, 스폰서로서 어찌 한마디 참고되는 이야길 안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곳에 건담빠 수천, 수억 동포의 부탁을 받고 온 것입니다. 한 작품이라도 더 건져서, 건프라를 만들어 내라는......."

"어린이."

"당신은 무구한 역사를 가진 건담의 차기작입니다. 반남은 지금 당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SEED 리마스터링밖에 남지 않은 반남을 버리고 떠나버리렵니까?"

"아이들."

"흥행을 몇번 했을수록 불만이 많은 법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제 몸을 없에 버리겠습니까? 적자가 났다고 말이지요. 당신 한 작품을 잃는 건, 흑자가 나는 소규모 프로젝트 열을 잃는 것보다 더 큰 민족의 손실입니다. 당신은 아직 젊습니다. 우리 반남에서는 할 일이 태산같습니다. 나는 당신보다 나이를 약간 더 먹은 광팬이라는 입장에서, 친구로서 충고해주고 싶습니다. 반남의 품으로 돌아와서, 반남을 재건하는 일꾼이 돼주십시오. 어린이 장르로 가서 고생하느니, 그쪽이 당신 개별 작품으로서도 행복이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는 당신의 디자인을 처음 보았을때, 대단히 인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뭐 어떻게 생각지 마십시오. 나는 흥행처럼 여겨졌다는 말입니다. 만일 청년층을 주목한다면, 개인적인 조력을 제공할 용의가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에이지는 고개를 쳐들고, 반듯하게 된 천막 천장을 올려다본다. 한층 가락을 낮춘 목소리로 혼잣말 외듯 나직이 말할 것이다.

"어린이."

남코 대표는, 손에 들었던 빔샤벨 꼭지로, 테이블을 툭 치면서, 곁에 앉은 GRAND SPONSER를 돌아볼 것이다. GRAND SPONSER는, 어께를 추스르며, 눈을 찡긋하고 웃겠지.



물론 제가 쓴건 아니고, 루리웹 애갤 바사라님과 메론맛콧물님의 합작품.
읽고 난 뒤 약 5분간 배꼽잡으며 웃고나서 퍼왔습니다.

추하다 추해 세상만사 정치만사


본인이 구라쳤다는 거 들통났으면 입다물고 있어도 모자랄 판에 뭐라구요?
계속 저격질을 하시겠다구요? 아놬 ㅋㅋㅋㅋㅋㅋ
하긴, 쿨하게 국회의원 물러나는 것보다는 치졸하게 정치판에 달라붙어 있는게 당신한테 더 어울리긴 해요 ㅋㅋ
계속 그렇게 해보시죠? 누가 당신 말 믿어주는지 한번 잘 보겠습니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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